◇지난 시즌 인천 전자랜드에서 뛰었던 리카르도 포웰. (사진=ⓒNews1)
프로농구연맹(KBL)은 "2015 KBL 외국선수 트라이아웃에 참가할 331명의 초청 선수를 확정했다"고 4일 밝혔다.
트라이아웃에 참가 신청한 선수는 전산오류로 명단에 포함되지 못했던 라몬트 존스(182.8cm), 아베론 매튜스(213.2cm), 코리 브래드포드(188.0cm), 레녹스 맥코이(185.4cm), 허브 라미자나(205.7cm) 등 5명의 추가선수를 포함해 총 751명이다.
이 가운데 10개 구단 추천을 통해 331명이 초청 대상자로 결정됐다. 단신 179명, 장신 152명이다.
미국프로농구(NBA)출신 스타선수들의 2세로 관심을 모았던 선수들 중에서는 래리 낸스 주니어(200.7cm)가 초청자 명단에 포함됐다. 2005 NCAA 결승전에서 맞대결을 펼친 라샤드 맥칸츠(191.8cm)와 루써 헤드(190.5cm)를 비롯해 약 30여명의 NBA 경력 선수들이 초청됐다.
KBL 경력선수는 2014-2015시즌 외국선수상을 수상한 리카르도 라틀리프를 비롯해 리카르도 포웰, 애런 헤인즈 등 총 40명이다. 이들 중 2014-2015시즌에 활약했던 선수는 총 16명이다.
초청 선수에게는 공식 초청장이 발송된다. 해당 선수는 15일까지 참가 등록비 100달러를 내고 등록접수를 마쳐야 트라이아웃에 최종 참가할 수 있다.
KBL 외국선수 트라이아웃과 드래프트는 7월 18일부터 21일까지 4일 동안 미국 라스베이거스 데저트 오아시스 고등학교와 팜스 호텔에서 열린다.
이우찬 기자 iamrainshine@etomat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