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조승희기자] 서울고법(법원장 조병현)은 도시 자연생태 기능을 복원하고 법원 직원의 휴식공간을 확보하기 위해 법원 옥상에 '바로미 정원'을 설치했다고 16일 밝혔다.
서울고법은 서울법원종합청사 동관 6층 옥상에 지난 3개월 동안 옥상 녹화 및 텃밭 조성 공사를 진행하고 이날 개원식을 열었다.
법원 관계자는 "다양한 수목과 화초류, 순환산책로, 각종 휴게시설이 배치돼 바쁜 업무와 일상에서 법관과 직원들이 휴식하며 에너지를 충전할 수 있는 공간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날 개원식에는 조병현 서울고법원장, 이성호 서울중앙지법원장, 서울고법 및 서울중앙지법의 각 수석부장판사, 서울고법 및 서울중앙지법 각 국·과장, 공무원노조 서울중앙지부 지부장 및 사무국장, 여직원회 대표 등이 참석했다.
(사진제공=서울고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