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조승희기자] 이른바 '정윤회 문건'의 작성자 및 유출자로 지목된 박모 경정(48)이 오는 4일 검찰에 출석한다.
정윤회 문건 보도에 대한 명예훼손 사건을 수사 중인 서울중앙지검 형사1부(부장 정수봉)는 4일 오전 9시30분 박 경정을 참고인 신분으로 검찰에 소환하기로 했다.
앞서 검찰은 박 경정에 대해 이번 주 중 소환을 통보했으며 구체적인 일정을 조율해오다가 박 경정이 내일 출석하겠다는 뜻을 변호인을 통해 알려온 것으로 전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