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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부, 제3회 '아시아·태평양 국제분쟁' 콘퍼런스 개최
입력 : 2014-11-16 오후 7:12:25
[뉴스토마토 조승희기자] 법무부는 17∼18일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대체적 분쟁해결 수단(ADR)'을 주제로 제3회 국제 콘퍼런스를 연다고 16일 밝혔다.
 
ADR(Alternative Dispute Resolution)이란 중재나 조정 등 소송절차 이외의 분쟁해결 제도를 말한다.
 
법무부는 2012년부터 매년 국제 중재와 관련된 국제적 동향 파악 등을 위해 유엔국제상거래법위원회(UNCITRAL), 대한상사중재원과 함께 콘퍼런스를 개최한다.
 
이번 콘퍼런스에서는 '중재절차에서의 임시조치', '투자중재절차의 투명성', '아·태 지역 중재의 경향과 법적과제' 등 5개 세션에서 주제발표와 토론이 진행된다.
 
최근 UNCITRAL 본회의 의장으로 선출된 한충희 유엔 한국대표부 차석대사와 르노 소리엘 UNCITRAL 사무국장, 권대수 대한상사중재원장 등 국내외 국제중재 전문가 100여명이 참가한다.
 
법무부 관계자는 "서울국제중재센터 운영 등 대한민국이 국제중재의 허브로 도약하기 위한 노력을 계속하고 있다"며 "새로운 이슈에 대해 활발한 논의가 이뤄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조승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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