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檢, '마약 혐의' 가수 조덕배씨 구속영장 청구
입력 : 2014-09-25 오후 2:07:45
[뉴스토마토 조승희기자] 검찰이 가수 조덕배(55)씨에 대해 마약 혐의로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서울중앙지검 강력부(부장 강해운)는 마약류관리에관한법률 위반 혐의로 조씨에 대한 구속영장을 청구했다고 25일 밝혔다.
 
검찰은 체포영장을 발부 받아 지난 23일 낮 조씨의 자택 인근에서 조씨에 대한 체포영장을 집행했다.
 
조씨는 지인으로부터 필로폰(메스암페타민)과 대마초를 수차례 넘겨받은 혐의를 받고 있다.
 
조씨는 소변검사에서 마약 성분이 검출되지 않아 음성 반응을 보였으며, 검찰은 모발 정밀검사를 추가로 실시해 투약 여부를 확인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조씨는 검찰조사에서 마약 복용 혐의를 전면 부인한 것으로 전해졌다.
 
조씨에 대한 구속 여부는 이날 오후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리는 구속전 피의자심문(영장실질심사)을 거쳐 결정된다.
 
한편 조씨는 1990년대에 4차례에 걸쳐 대마관리법위반 혐의로 적발됐다. 2003년에는 필로폰을 상습 투약하고 판매한 혐의로 구속되기도 했다. 
 
(사진=뉴스토마토DB)
조승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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