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2월 솔로 가수로 컴백하는 브라운아이드걸스의 가인. (사진=에이팝엔터테인먼트)
[뉴스토마토 정해욱기자] 브라운아이드걸스의 가인이 다음달에 솔로 가수로 컴백한다.
소속사 에이팝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가인은 오는 2월 6일 세 번째 미니앨범 '진실 혹은 대담'(Truth or Dare)을 발표한다. 가인이 솔로 가수로 무대에 서는 것은 지난 2012년 10월 '토크 어바웃 S'를 발표한 이후 1년 4개월 만이다.
소속사 측은 "새 음반은 여가수 혹은 한 여자로서 가인을 바라보는 외부의 시선이나 소문들, 그리고 가인의 진실에 대한 이야기가 주제"라며 "가인만이 할 수 있는 가식 없는 고백들도 담을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음반에는 팝, 발라드, 일렉트로닉, 펑키팝 등 다양한 장르의 음악들이 담길 예정이다. 프로듀싱은 조영철 프로듀서가 맡았다.
최근 공개된 티저 사진은 가인의 셀프 카메라 형식으로 촬영됐다. 여기엔 카메라 안에서 자연스럽고 가감없이 가인만의 진실을 전달한다는 의미가 담겨 있다.
한편 가인은 오는 27일 밤 12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앨범 수록곡을 선공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