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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치, 한국 신용등급 'A+' 유지
등급 전망은 '안정적'..정부의 금융안정대책 호평
입력 : 2008-10-21 오후 12:51:00
[뉴스토마토 김나볏기자] 국제신용평가사 피치가 한국의 국가신용등급을 'A+'로 유지하고 등급 전망을 '안정적'으로 제시했다. 피치가 부여한 등급 'A+'는 투자등급(10) 가운데 다섯 번째로 높은 것이다
 
피치는 이날 한국의 장기 외화채권 등급을 'A+'로 유지했고 장기 국내채권 등급도 'AA'로 유지했다.
 
피치는 "몇년간 이어진 한국 은행들의 엄청난 자금차입과 함께 글로벌 금융시장 및 은행 시스템 압박이 지속되면서 한국 은행들의 유동성에도 압력을 가해 왔다"고 전한 후 "하지만 최근 한국 정부가 발표한 금융안정대책이 충분히 집중돼 있고 지원 가능한 수준인 것으로 보여 한국의 국가 신용등급을 유지할 수 있게 해 줬다"고 평가했다.
 
한국은 지난 19일 은행 대외채무 지급보증에 1000억달러를 지원하고 수출입은행 및 한국은행 등을 통해 300억달러를 공급할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뉴스토마토 김나볏 기자 freenb@etomato.com
김나볏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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