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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스카이라이프 "OTS 가입자 100만 돌파”
출시 2년만..케이블 업계와 갈등은 계속
입력 : 2011-07-27 오전 10:21:42
[뉴스토마토 김원정기자] 유료방송시장에 일고 있는 OTS(올레TV 스카이라이프) 열풍이 거세다. KT스카이라이프는 OTS 출시 2년 만에 가입자 100만 명을 돌파했다고 27일 밝혔다.
 
KT스카이라이프는 ▲9만여 편에 이르는 VOD(Video on Demand) ▲양방향서비스 ▲최다 고화질(HD) 채널로 차별화 한 것이 가입자를 끌어 모은 비결이라고 강조했다.
 
OTS는 위성방송과 IPTV를 결합한 일종의 번들상품으로 2009년 8월 출시됐다.
 
스카이라이프는 이를 통해 가입자를 크게 늘리는 등 만년 적자상태에서 회생의 기회를 잡았다.
 
반면 유료방송시장에서 경쟁을 벌이고 있는 케이블TV업계는 두 개 플랫폼을 결합한 행위가 시장을 교란하고 OTS 자체가 방송법(무허가 위성방송사업 영위)과 정보통신망법(개인정보 3자 제공)을 위반하고 있다며 지난달 13일 이석채 KT 회장을 형사고발한 바 있다.
 
뉴스토마토 김원정 기자 mingynu@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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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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