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게 크게 작게 작게
페이스북 트윗터
“OBS, 8월 중 서울 전지역 송출”
씨앤앰·CMB계열 SO 6월 말 채널 계약 매듭
입력 : 2011-07-11 오후 6:55:22
[뉴스토마토 김원정기자] 씨앤앰과 CMB계열 유선방송사업자(SO)가 OBS 채널 계약을 마치고 방송통신위원회에 승인 신청을 접수함에 따라 늦어도 다음 달 안으로 서울 전지역에 OBS 프로그램이 송출될 것으로 보인다.
 
씨앤앰 관계자는 11일 “지난 달 계약을 체결하고 방통위에 승인 신청을 넣었다”면서 “OBS 송출 대역을 빼놓고 방통위 답을 기다리는 중”이라고 말했다.
 
신청서를 접수한 방통위가 60일 안에 심사를 거쳐 전체회의에서 안건을 의결하면 SO는 송출 내용을 시청자에게 알린 뒤 OBS 프로그램을 송출하게 된다.
 
김희원 방통위 뉴미디어정책과 사무관은 11일 “현재는 이해관계자의 의견을 청취하는 중”이라며 “시기를 확정하긴 어렵지만 8월 말을 데드라인으로 잡고 방송법에 따라 정상적 절차를 밟고 있다”고 말했다.
 
방통위는 지난 2007년 개국한 경기·인천 민영방송 OBS에 대해 서울지역 전체 27개 SO 가운데 13개 SO에 한해 역외재송신을 허용하다가 지난 3월 나머지 14개 SO의 OBS 프로그램 송출을 허용하기로 결정한 바 있다.
 
뉴스토마토 김원정 기자 mingynu@etomato.com

- Copyrights ⓒ 뉴스토마토 (www.newstomato.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김원정 기자


- 경제전문 멀티미디어 뉴스통신 뉴스토마토

관련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