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원정기자] KCTV(제주방송, 대표이사 오창수)가 오는 7일부터 채널번호를 기존 5번에서 7번으로 바꾸고 100% HD 방송을 시작한다.
지난해 전담팀을 구성해 총 60억 원을 HD 전환 사업에 투입했다고 밝힌 KCTV는 앞으로 촬영과 편집, 송출까지 방송제작 전 과정을 HD로 전환하는 것은 물론 HD콘텐츠를 보다 확보해 주시청시간대 편성하는 방식으로 지상파방송과 차별화 전략을 편다는 방침이다.
국내 케이블TV 94개 채널 가운데 'full HD'로 전환한 것은 KCTV가 처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