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원정기자] KT스카이라이프가 다음달 1일부터 3D영화전문 PPV(pay-per-view) 채널 ‘SkyChoice 3D’를 런칭한다.
‘SkyChoice 3D’는 연간 국내외 3D영화 40여 편을 종일 편성하는 채널로, 집안에 3DTV를 구비하고 편당 5000원~7000원 비용을 들이면 스카이라이프 가입을 통해 안방에서 최신 3D영화를 감상할 수 있다.
KT스카이라이프는 이번 채널 런칭 기념으로 7월 중 <라푼젤>, <캐리비안의 해적4 : 낯선 조류>, <생텀> 등 상반기 화제작을 비롯해 <카 2> 같은 개봉예정작도 함께 선보일 계획이다.
앞서 24시간 3D전문채널 ‘SKY 3D’를 런칭한 바 있는 KT스카이라이프는 3D채널을 점차 확대해 유료방송 플랫폼 시장에서 경쟁력을 굳힌다는 전략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