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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브리드 자동차 등 63개 신성장동력 후보
고효율 친환경연료전지.비이오 의료융합.스마트 물류 등 후보군
입력 : 2008-07-10 오전 11:04:10
[뉴스토마토 김세연기자] 10년후 한국을 선도할 신성장동력으로 적극 발굴, 육성될 민간과 기업중심의 고부가가치 성장동력’이 선정될 전망이다. 
 
지식경제부산하 신성장동력기획단은 1010년후 한국미래를 선도할 신성장동력으로서의 고부가가치산업 육성에 대한 전략적 접근을 추진한다며 이와 관련 신성장동력 발굴 추진현황 및 계획을 발표했다. 
 
이번 계획은 과거 공급자 중심, 기술개발 위주의 차세대성장동력사업에서 규제완화 등 산업화에 초점을 맞춘 이번 신성장동력 추진계획은 기존의 신기술 발굴에 에너지, 환경, 서비스 산업분야를 확대한 수요자중심의 계획이다.
 
우선 기획단은 내부토론과 수요조사 등 시장요구를 반영한 의견수렴 절차를 거쳐 성장동력 후보군 발굴을 추진중이며 현재 63개 후보군을 1차로 발굴했으며 시장수요에 맞춘 최종후보를 선정할 방침이다. 
 
1차로 선정된 63개 신성장동력 후보분야는 ▲ 하이브리드 자동차 등 18개 주력기간 산업 ▲ 고효율 친환경 연료전지와 스마트원자로 등 22개 에너지, 환경 산업 ▲ 바이오 의료융합과 로봇 등 16개 신산업 ▲ 스마트 물류와 전시 컨벤션 등 7개 지식서비스 산업군이다.
 
사전준비를 위해 신성장동력 발굴시점에 맞춰 R&D체제개편 및 세제지원 강화 등 다양한 지원정책 마련으로 실효성을 극대화 하는 한편 관계부처와 협의를 거쳐 신성장동력 펀드도 마련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R&D 투자 세액공제는 지식서비스와 간접비용을 포함하는 범위까지 확대되고, 공제율도 현행 7%에서 10%로 상향조정 된다.
 
기획단은 신성장동력 후보분야에 대해 기업CEO간담회 등을 통해 적정성 검토와 보완작업을 오는 8월까지 실시해 최종 후보를 선정할 계획이다.
 
또한 신성장동력에 대한 국민적 공감대 형성을 위한 공개토론회와 중장기 비전전략 발표, 세부 이행계획 등을 단계적으로 마련해 2009년부터 2013년까지 본격적으로 추진할 전망이다.

뉴스토마토 김세연 기자 ehouse@etomato.com
김세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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