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세연기자] 한국세무사회는 “어제 조용근(사진 왼쪽) 세무사회 회장이 베이징에 위치한 중국주책세무사협회를 방문해쓰촨성 대지진 구호성금 3만달러(3150만원)를 전달했다”고 8일 밝혔다.
조 회장은 "실의에 빠진 이재민과 중국 국민의 아픔을 8500여 회원과 함께 위로하며, 부족한 성금이지만 피해를 복구하는데 긴요하게 사용되기를 바란다"고 격려했다.
이에 자오신니엔 중국주책세무사협회 비서장은 "회원들의 고귀한 뜻을 이재민들에게 전달하고 신속한 복구가 이뤄질 수 있도록 소중히 사용하겠다"며 감사를 표했다.
세무사회는 이번 중국 쓰촨성 지진 피해복구 성금에 이어 미얀마 싸이클론 피해복구 지원을 위해서도 1000만원의 성금을 전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