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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사,넥타이 풀고 ‘사랑’ 마케팅
입력 : 2008-05-15 오후 3:00:31
가정의 달을 맞아 보험업계가 사랑 실천에 나서고 있다.
 
LIG손해보험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나눔 캠페인 ‘희망봉사한마당’을 1달동안 실시한다.
 
전국 130개 봉사팀으로 구성된 ‘LIG희망봉사단’은 결식 아동을 찾아 무료 급식과 도시락 배달활동을 펼치며, 봄을 맞아 보호시설의 아이들과 함께 놀이공원이나 인근 산으로 나들이를 계획하고 있다.
 
구자준 LIG손해보험 부회장은 15일 “가정의 달인 5월은 가족의 소중함을 되돌아 보고, 더불어 주위의 어려운 이웃과도 함께 사랑을 나눠야 할 시기”라며 “보험업이 옛적 품앗이와 같이 나눔의 철학을 바탕으로 하고 있는 만큼, 희망을 나누는 일에 모두 동참하자”고 당부했다.
 
삼성생명은 지난 6일 본사 앞 광장에서 자매결연 마을 15곳이 참가한 ‘농수산물 직거래 장터’를 열었다.
 
당일 직원들은 직접 팔을 걷어부쳐 연신 노래와 흥을 돋우면서 시민들에게 싼 값에 쌀과 오이, 꽃 등 특산물을 판매했다.
 
오는 23일까지 온라인 장터는 계속된다.
 
대한생명도 지난 6일부터 10일까지 전국 40개 지원단 1500명의 임직원과 함께 독거노인 을 방문하고 카네이션과 도시락을 전했다.
 
또 거동이 불편한 노인들을 위해 마술공연과 문화공연 등을 직접 선보이며 다양한 행사를 가졌다.
 
뉴스토마토 박민호 기자(mhpark@etomato.com)
 
박민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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