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K저축은행은 15일 지난 9월 이후 매월 흑자를 내면서 3분기 누적으로 29억원 흑자전환했다고 밝혔다.
HK저축은행 관계자는 이날 “대출자산에서 소매금융을 확대하고 리스크관리를 강화해 흑자기조가 완전히 정착된 것으로 보인다”며 “6월결산에서 좋은 실적뿐만 아니라 다음 사업연도부터는 어닝서프라이즈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이어 “지난 2006년 10월 대주주변경 이후 부실채권을 과감히 정리하고 개인 신용대출과 기업대출 등 신규사업에 진출한 것이 가장 큰 요인”이라고 설명했다.
뉴스토마토 박민호 기자(mhpark@etomat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