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니정재단, 제1회 포니정 영리더상 수상자에 ‘김슬아 대표’ 선정
2020-02-17 09:08:40 2020-10-08 08:12:32
[뉴스토마토 최용민 기자] 포니정재단은 올해 재단 설립 15주년을 맞아 우리 시대의 젊은 혁신가를 응원하는 제2의 포니정 혁신상을 신설하고 제1회 수상자로 김슬아 컬리 대표를 선정했다.
 
김철수 포니정재단 이사장은 “김슬아 대표는 마켓컬리 출시 이후 최근 5년간 새벽배송 돌풍을 일으키며, 국내 유통산업의 새로운 모델을 제시했다"라며 "더 나아가 친환경 경영, 상생 경영을 선도하는 등 사회적 가치를 추구하며 우리 사회의 귀감이 되고 있다”며 선정 이유를 밝혔다.
 
올해 신설되는 포니정 영리더상은 젊은 혁신가를 응원하기 위한 제2의 포니정 혁신상으로, 혁신상과 마찬가지로 분야에는 제한을 두지 않지만, 만40세 미만으로 연령을 제한하여 젊은 혁신가를 발굴해 격려한다는 의미를 더했다.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선도할 도전과 혁신 정신을 지닌 젊은 인재를 선정해 5천만 원의 상금과 함께 상패를 수여한다. 시상식은 매년 9~10월 중 개최해 매년 5월 개최되는 포니정 혁신상과 별도로 진행될 예정이다.
 
최용민 기자 yongmin03@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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