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 '소상공인 2차대출' 금리인하…최소 2.66%
기존대비 연 0.59%P 금리 부담 완화
입력 : 2020-09-25 15:37:21 수정 : 2020-09-25 15:37:21
[뉴스토마토 신병남 기자] 신한은행이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 대상 소상공인 2차 금융지원(수탁보증)의 신규 대출금리를 연 0.59%포인트 인하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금리 인하에 따라 신한은행의 소상공인 2차 금융지원 금리는 기존 연 3.25%~4.07%에서 연 2.66%~3.48%로 낮아진다. 금리 인하 적용 대상의 확대를 위해 지난 23일 신청 건부터 인하된 금리가 적용된다.  
 
소상공인 2차 금융지원은 지난 24일부터 지원한도가 기존 1000만원에서 2000만원으로 확대됐다. 영세 소상공인 이차보전대출을 이용한 소상공인의 중복 신청도 가능하다. 다만 1차 금융지원 이용 금액이 3000만원 이하여야 한다.
 
신한은행은 은행 영업점 방문 필요없이 신한 쏠(SOL)에서 대출 관련 신청 및 약정 전 과정을 비대면으로 운영하고 있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뉴스토마토>와의 통화에서 "현재 대출 실행 건의 95% 이상이 비대면으로 실행되고 있다"면서 "소상공인의 금융비용 부담을 낮출 수 있도록 이번 금리 인하를 결정했으며 신한 쏠에서 필요 서류를 정확히 제출하면 신속한 대출 실행이 가능하다"고 말했다.
신병남 기자 fellsick@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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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병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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