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규확진 125명, 이틀째 세자릿수 확진(종합)
누적 2만3341명, 위·중증 환자 126명·사망자 393명
입력 : 2020-09-24 10:02:49 수정 : 2020-09-24 10:02:49
[뉴스토마토 조용훈 기자] 어제 하루 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25명 추가 발생했다. 일일 확진자수는 전날 110명에 이어 2일 연속 세자릿수를 기록했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는 24일 오전 0시 기준 국내 코로나19 누적 확진자가 총 2만3341명으로 전날 대비 125명 추가 확인됐다고 밝혔다.
 
이날 국내발생은 110명, 해외유입은 15명이다. 국내 발생 신고 지역은 서울 39명, 경기 43명, 인천 10명으로 수도권에서만 92명의 확진자가 나왔다.
 
비수도권 확진자는 18명으로 부산 7명, 강원·경북 각 2명, 대구·대전·충북·충남·전북·경남·제주 각 1명이다.
 
완치로 격리 해제된 확진자는 182명 추가돼 총 2만832명으로 늘었다. 완치율은 89.25%다.
 
위·중증 환자는 126명이다. 누적 사망자는 전날보다 5명 늘어난 393명이다. 전체 치명률은 1.68%이다.
 
한편 이날 0시 기준 누적 의심환자 수는 총 226만8999명이다. 이 중 222만4876명이 음성 판정을 받고 격리 해제됐다. 나머지 2만782명에 대한 검사가 진행 중이다.
 
지난 23일 오전 서울 강남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시민들이 검사를 위해 대기하고 있다. 사진/뉴시스
 
 
세종=조용훈 기자 joyonghun@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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