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마감)기술주 강세에 동반 상승…나스닥 1.7%↑
입력 : 2020-09-23 07:44:40 수정 : 2020-09-23 07:44:40
[뉴스토마토 우연수 기자] 뉴욕증시 주요 지수가 코로나19 우려에도 기술주 강세에 힘입어 상승 마감했다.
 
22일(현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 산업평균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140.48포인트(0.52%) 오른 2만7288.18에 거래를 마감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는 전날보다 34.51포인트(1.05%) 뛴 3315.57에,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지수는 184.84포인트(1.71%) 상승한 1만963.64에 장을 마쳤다.
 
시장은 코로나19 확산 및 이에 따른 봉쇄 조치, 미국의 신규 부양책 협상 등을 주시했다.
 
유럽 각지에선 코로나19 확산세가 가팔라지면서 봉쇄 조치 강화에 대한 부담이 커졌다. 미국에서도 총 사망자가 20만명을 넘어서는 등 상황이 좋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코로나19 상황이 악화되자 언택트주는 강세를 보였다. 업종별로는 커뮤니케이션이 1.87%, 기술주가 1.65% 이르며 장을 이끌었다. 에너지는 1.03% 내렸고, 금융주는 0.84% 하락했다.
 
종목별로는 페이스북, 마이크로소프트(MS)는 각각 2.66%, 2.41% 올랐고 알파벳도 2.40% 상승했다. 넷플릭스는 0.8% 올랐다.
 
테슬라는 배터리데이 행사를 앞두고 지나친 기대를 경계하는 일론 머스크 최고경영자(CEO)의 트위터로 5.6% 내렸다.

사진/뉴시스
 
 
우연수 기자 coincidence@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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