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마감)테슬라 등 기술주 반등에 일제히 상승...다우 1.6%↑
입력 : 2020-09-10 07:50:16 수정 : 2020-09-10 08:49:45
[뉴스토마토 백아란 기자]미국 뉴욕증시가 기술주 반등 영향으로 일제히 상승했다.
 
9일(현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 30 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439.58포인트(1.6%) 오른 2만7940.47에 거래를 마쳤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는 67.12포인트(2.01%) 상승한 3398.96에,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293.87포인트(2.71%) 뛴 1만1141.56에 장을 마감했다.
 
시장은 고용지표 개선과 주요 기술주 주가 동향 등을 주시했다. 특히 최근 3거래일 연속 고점 대비 10% 이상 하락했던 나스닥 지수가 기술주 반등에 힘입어 상승하면서 불안했던 투심도 완화됐다.
 
전일 하루 낙폭으로는 역대 최대인 약 21% 폭락했던 테슬라는 10.92% 급반등한 366.28달러에 거래를 끝냈고, 애플(3.99%), 마이크로소프트(4.26%)상승했다.
 
한편 국제유가도 날았다.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9월 인도분 서부 텍사스산 원유(WTI)는 전 거래일 대비 배럴당 1.29달러(3.5%) 오른 38.05달러에 거래를 기록했다.
사진/픽사베이
 
백아란 기자 alive0203@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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