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뚜기, 즉석밥 3종 가격 평균 8% 인상
2020-09-01 17:16:07 2020-09-01 17:16:07
[뉴스토마토 최용민 기자] 오뚜기가 즉석발 3종의 가격을 평균 8% 인상했다고 1일 밝혔다. 주원료인 쌀 시세가 꾸준히 올라 원가 부담이 커진 탓이다.
 
오뚜기가 즉석밥 가격을 인상한 것은 2017년 이후 3년 만으로 오뚜기의 즉석밥 3종은 작은밥(130g), 오뚜기밥(210g), 큰밥(300g)이고, 오뚜기밥 기준으로 710원에서 770원으로 올랐다.
 
다만, 컵밥과 잡곡밥의 가격은 오르지 않았다. 오뚜기밥은 CJ제일제당의 햇반에 이어 시장 점유율 2위 제품으로 지난 2004년 즉석밥 시장에 진출했다.
 
한편 앞서 CJ제일제당은 지난해 1월과 재작년 3월 두 차례에 걸쳐 햇반 가격을 올린 바 있다.

 
최용민 기자 yongmin03@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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