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서혜승기자] IBK투자증권은
차이나킹(900120)에 대해 판매지역 확대 및 신제품 출시를 통한 매출 증가와 직영대리점 체제 전환과 원재료 자급율 제고에 따른 수익성 개선이 기대된다고 평가했다.
정종선 IBK투자증권 연구원은 18일 "중국에서 동충하초의 인기는 날로 높아지고 있다"며 "과거 한국인들의 소득 수준이 높아지면서 건강보조식품 판매가 급증했던 사실을 고려하면 중국에서도 비슷한 상황이 나타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지난 2005 년 4 개에 불과하던 총판대리상은 현재 20개로 증가하면서 매출액도 크게 늘었으며 꾸준한 신제품 출시로 매출이 증가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회사측에 따르면 제품 인지도 상승으로 매출이 자연적으로 증가하면서 재고 부담이 줄어, 앞으로는 본사에서 직접 관리하는 대리점 체제로 전환해 수익성을 높일 예정이다.
정종선 연구원은 "동충하초의 효능이 알려지면서 가격이 오르고 있지만, 구매를 원하는 소비자의 증가로 인상된 원가만큼 제품 가격의 인상하긴 어렵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회사에서 제시한 2010 년 6 월 회계연도의 예상 매출액은 7억2000만 위안이며 3 분기까지의 매출액이 5억1000만 위안이기 때문에 달성 가능성은 높은것으로 점쳐지고 있다.
정 연구원은 "차이나킹의 예상 영업이익은 3억1600만 위안으로, 예상 영업이익률은 43.9%에 달한다"며 "최근 원화가치 하락으로 원·위안 환율이 상승했기 때문에 원화로 환산할 경우 순이익은 더욱 증가할 것"이라고 말했다.
뉴스토마토 서혜승 기자 harona@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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