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N, 1분기 영업익 1275억원…사상 최대
전년 동기 대비 매출액 47.9%, 영업이익 48.8% 성장
입력 : 2008-05-06 10:53:09 수정 : 2011-06-15 18:56:52
NHN이 매 분기 사상 최대 실적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NHN은 올해 1분기 매출액 2953억 원, 영업이익 1275억 원, 순이익 884억 원을 기록했다고 6일 밝혔다.
 
매출액은 전 분기 대비 7.9%, 전년 동기 대비로는 47.9%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전 분기 대비 9.2%, 전 년 동기 대비 48.8% 늘었다.
 
부문별로는 검색 매출 50%, 게임 매출 31%, 베너광고 12%, E-커머스 매출이 6%로 나타났다.
 
NHN의 검색 부문은 버티컬 서치, 네이버랩 등 검색 가치의 지속적인 향상 노력으로 전 분기 대비 6.2%, 전 년 동기 대비 37.4% 성장한 1489억 원의 매출을 달성했다.
 
게임 부문은 웹보드 게임의 안정적인 성장과 퍼블리싱 게임의 라인업 확대로 전 분기 대비 16.7%, 전 년 동기 대비 79.5% 증가한 905억 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또한, 디스플레이 광고는 계절적 비수기 영향으로 전 분기 대비 3% 감소했으나 전년 동기 대비로는 40.7% 성장한 355억 원의 매출을 기록했으며, 전자상거래(E-Commerce) 부문은 전 분기 대비 7.6%, 전년 동기 대비 43.7%의 증가한 182억 원의 매출을 달성했다.
 
최휘영 NHN 대표는 NHN 1분기의 계절적 비수기 영향에도 불구하고 게임과 검색 부문의 고른 성장을 바탕으로 3000억 원에 가까운 매출을 올리며 매 분기마다 사상 최대 실적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고 밝혔다.
 
최휘영 대표는 이어 앞으로도 전문 검색 역량을 강화하고 게임 라인업을 다양화하는 등 주요 서비스에 대한 품질 향상은 물론 이용자 보호 등 핵심 가치에 대한 투자를 강화해 지속적인 성장 모멘텀을 확보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뉴스토마토 권승문 기자(ksm1201@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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