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인HR, ‘네이버 검색광고 대행사 채용관’ 새단장
입점 기업 정보에 자체 채용 서비스 접목
입력 : 2020-08-05 09:04:59 수정 : 2020-08-05 09:04:59
[뉴스토마토 신태현 기자] 구인구직 매칭 플랫폼 사람인을 운영하는 사람인HR은 ‘네이버 검색광고 공식대행사 전문 채용관’을 이용자 편의를 위해 새단장했다.
 
사람인은 네이버 검색광고 공식대행사 전문 채용관을 최근 리뉴얼 오픈했다고 5일 밝혔다.
 
해당 채용관은 네이버와 공식 대행계약을 체결한 검색광고 대행사 57곳의 채용 공고를 큐레이션한 사이트다. 사람인 플랫폼 PC 및 모바일 메인화면 상단에서 바로 확인할 수 있어 접근성도 높다. 지난 1월 개관 이후 7개월만에 누적 3만건이 넘는 입사 지원을 기록하는 등 디지털 마케팅 업계 인재 채용의 장으로 부상한다는 설명이다.
 
리뉴얼에서는 채용 공고에 마우스 오버 효과를 적용해 가독성을 높이고, 전체 입점 기업 리스트를 한 눈에 보여주는 등 레이아웃을 개편해 구직 활동의 편의성을 높였다. 또, 입점 기업들에게는 사람인의 종합 인재 채용 솔루션 ‘MUST’ 등 인재 채용 서비스를 제공해 보다 효율적인 인재 채용을 가능하게 했다.
 
구직자들의 취업을 돕는 다양한 정보도 제공한다. 입점 기업에 근무 중인 직원이 직접 담당 업무와 기업, 입사를 위한 팁을 소개하는 ‘직무 인터뷰’와 입점 공식대행사의 업력, 복리후생, 재무 현황 등 상세한 기업 정보를 채용관에서 찾아볼 수 있다.
 
사람인HR의 김강윤 B2B사업본부장은 “코로나19 사태로 디지털 마케팅 중요도가 급증하는만큼 업계 취업을 희망하는 구직자의 편의성을 높이고, 입점사는 만족스러운 채용 효과를 누리도록 리뉴얼을 실시했다”며, “디지털 광고·홍보를 포함해 디자인, IT, 영업 등 직무 공고를 총망라한 채용관을 통해 구직자와 입점 기업 간에 활발한 매칭이 이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사람인 온라인 채용관’은 사람인 플랫폼에 기업·공공기관의 협력회사들이나 특정 지역·산업에 속한 업체들의 채용 공고를 큐레이션한 서비스다. 만성적인 구인난을 겪는 협력회사의 채용을 대기업이나 공공기관, 지자체가 지원하는 ‘온라인 상시 채용 박람회’로 주목 받고 있다. 사람인HR은 ‘네이버 검색광고 공식대행사 채용관’ 이외에도 삼성전자, 인천국제공항, 한국도로공사 등 국내 유수 기업 및 기관의 온라인 채용관을 운영 중이다.
 
자료/사람인
 
신태현 기자 htenglish@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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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태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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