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百 본점 식당가 화재..11층 한때 통제
2010-06-16 14:09:38 2011-06-15 18:56:52
[뉴스토마토 정진욱기자] 서울 중구 충무로 1가에 위치한 신세계백화점 본점에서 화재가 발생해 직원들이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다.
 
신세계백화점에 따르면 16일 오전 10시12분경 11층에 위치한 식당가 중식당 '차우 펀'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화재는 매장 오픈을 앞둔 중식당에서 조리 과정중 불이 환풍기와 벽에 옮겨붙으면서 발생한 것으로 알려졌다.
 
화재가 발생하자 경보기가 작동해 직원들이 매장 밖으로 대피했고 일부 직원들이 소화기 등을 이용해 곧바로 불을 껐다.
 
신세계백화점은 "화제가 백화점 영업 개시시각인 오전 10시30분에 발생해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다"며 "한때 경찰 조사를 위해 11층 식당가를 전면 통제하고 있다"고 말했다.
 
뉴스토마토 정진욱 기자 jjwinwin@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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