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YP·SM, 온라인 공연 전문회사 ‘Beyond LIVE’ 설립
입력 : 2020-08-04 14:52:45 수정 : 2020-08-04 14:52:45
[뉴스토마토 권익도 기자] JYP엔터테인먼트(이하 JYP)와 SM엔터테인먼트(이하 SM)가 온라인 공연 전문회사 ‘Beyond LIVE Coperation’(이하 BLC)을 설립한다.
 
JYP는 4일 "K팝을 대표하는 양사가 공동으로 글로벌 온라인 콘서트 브랜드의 성장을 이끌 예정"이라고 전했다.
 
BLC는 온라인 공연 플랫폼 ‘Beyond LIVE’를 기획·운영하는 회사로, SM의 콘텐츠 프로듀싱 능력과 네이버 기술, JYP의 글로벌 네트워크 역량을 혼합한다. ‘Beyond LIVE’를 세계적인 온라인 콘서트 브랜드로 성장시키겠다는 포부를 내걸었다.
 
‘Beyond LIVE’는 지난 4월 첫 선을 보였다. 새로운 컬처 테크놀로지(CT)를 콘서트 분야에 실현, AR 기술·다중 화상 연결을 시도해 디지털 유료 공연 문화를 이끌었다.
 
오는 9일에는 걸그룹 트와이스가 'Beyond LIVE - TWICE : World in A Day'를 개최한다. '하루 안에 도는 월드투어'를 콘셉트로 프로듀서 박진영이 직접 기획에 나선다. 네이버 V LIVE(브이 라이브)를 통해 전 세계 생중계된다.
 
‘Beyond LIVE’ 포스터. 사진/SM엔터테인먼트
 
권익도 기자 ikdokwon@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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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권익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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