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유연 기자] 오리온은 중국 대표 브랜드 평가 기관인 ‘Chnbrand’가 발표하는 2020년 ‘중국 고객 만족 지수’ 파이부문에서 4년 연속 1위에 올랐다고 16일 밝혔다.
오리온은 상반기 중국 고객 추천지수(C-NPS)와 중국 브랜드 파워지수(C-BPI)에서 모두 파이부문 1위를 차지했다. 중국 고객 만족 지수까지 석권하며 중국 내 3대 브랜드 평가에서 작년에 이어 그랜드슬램을 달성했다.
오리온은 최근 빠르게 변화하는 현지 소비자들의 취향에 맞춰 찰초코파이, 후레쉬베리 복숭아맛, 꼬북칩 마라새우맛 등 파이, 스낵, 비스켓을 비롯한 전 카테고리에서 다양한 신제품을 선보이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오리온은 철저한 품질관리로 중국 소비자들의 신뢰도 꾸준히 얻고 있다. 올해 상반기에는 상하이·랑팡·셴양·광저우 4개 공장이 모두 식품안전경영시스템인 FSSC22000 인증을 획득하고 식품 안전에 대한 내부 기준을 한층 강화했다. 2007년부터 미국의 식품 위생 감사 기관인 AIB(미국 제빵 협회) 관리 시스템을 도입한 이래로 중국 내 전 공장이 매 해 우수한 평가 등급을 받고 있다.
오리온 중국 파이제품 이미지. 사진/오리온
김유연 기자 9088yy@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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