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트시그널 시즌3’ 박지현·김강열, 방송 후 3개월 만에 재회
입력 : 2020-07-16 01:16:38 수정 : 2020-07-16 01:16:38
[뉴스토마토 신상민 기자] 채널A 예능 프로그램 하트시그널 시즌3’에서 박지현과 김강열이 재회했다.
 
15일 방송된 하트시그널 시즌3’에는 시그널 하우스에 입주했던 출연자들의 솔직한 인터뷰가 공개됐다.
 
정의동은 첫 만남부터 관심을 보여왔던 천안나를 최종 선택했다. 하지만 천안나는 정의동이 아닌 김강열을 선택했다. 이에 대해 정의동은 안나랑 따로 연락은 거의 안 한다. 생일 때만 생일 축하한다고 하고 안부 정도 묻는 사이라고 밝혔다. 또한 나에게 하트 시그널은 첫사랑이다. 첫사랑처럼 다 처음 하는 느낌. 감정이 몽글몽글해져서 작은 것에도 울고 웃었던 행복한 기억이라고 밝혔다.
 
서민재는 하트시그널 시즌3’에서 기억에 남는 순간으로 용기를 내서 임한결에게 마음을 표현했던 순간을 떠올렸다. 임한결은 마음고생으로 7kg이 빠졌다. 나중에 방송이 나왔을 때도 보기가 쉽지 않았다고 심경을 전했다.
 
이가흔은 방송을 보면 내가 저렇게 당돌했었나 놀란다. 친구들이 많이 놀린다. 김은숙 작가냐는 이야기도 들었다고 했다. 이가흔은 천인우에게 직진을 했지만 천인우는 이가흔이 아닌 박지현을 선택했다. 이가흔은 마음이 끌리는 대로 했다사랑과 우정, 아름다운 감정들을 느끼게 해줬던 추억의 미장센이라고 회상을 했다.
 
천인우는 제주도에서 박지현을 대면했던 장면을 기억에 남는다고 했다. 그는 마지막으로 용기를 낸 것, 그리고 정리를 하려고 했던 것이 무의식 중에 있었던 것 같다힘든 걸 그만하고 싶다는 방어 기제였다고 밝혔다. 반면 이가흔에 대해 기분 좋았다. 잔잔하게 설렜던 기억이라고 밝혔다. 또한 이가흔과 천인우는 사진으로 혼란을 드려 죄송하다고 밝혔다.
 
박지현은 천인우와 대화 이후 눈물을 흘린 것에 대해 마음 정리가 되었던 상황에서 인우 오빠를 헷갈리게 하고 싶지 않았다애매하게 대답하는 건 예의가 아니라고 생각했다고 밝혔다. 또한 김강열에 대해 표현할 수 있는 사람으로 바뀌게 해줬다고 밝혔다. 김강열과 박지현은 방송이 끝난 후 다시 만났다.
 
박지현은 종영 후 오랜만에 김강열과 재회하자 해외에 떨어져 있는 느낌이었다고 말했다. 김강열은 난 계속 기다리고 있었다고 고백했다. 박지현은 프로그램 특성상 결과가 대중에게 공개되면 안 되니까 숨어 다니면서 해야 되겠더라. 그래서 그냥 연락만 했다고 설명했다.
 
박지현은 김강열에게 왜 자꾸 영상 통화를 거냐고 투덜거렸다. 그러자 김강열은 영상통화를 한 번도 받지 않은 박지현에게 서운해 했다. 그러자 박지현은 자신이 민낯일 때 영상통화를 걸어서 받지 않는 것이라고 항변했다
 
하트시그널 시즌3 이가흔 천인우 정의동 박지현 임한결 서민재 김강열 천안나. 사진/채널A
신상민 기자 lmez0810@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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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상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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