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박제언 기자]
루트로닉(085370)은 피부치료 의료제품인 '솔라리(Solari)'가 식품의약품안전청으로부터 승인을 받았다고 14일 밝혔다.
루트로닉에 따르면 '솔라리'는 치료효과가 있는 파장의 에너지량은 증대시키는 반면 치료에 불필요한 파장은 보다 확실한 차단한다. 또 지속적이고 균일한 파장을 가능케해 치료효과를 높이고 부작용과 통증을 최소화했다고 설명했다.
'솔라리'는 피부재생, 안면홍조, 혈관확장증 등의 혈관성 병변 치료, 제모, 기미, 잡티, 주근깨 등의 색소성 병변 치료 등에 효과가 있으며, 특히 기존 IPL(Intense Pulsed Light) 에서는 치료효과가 미흡한 제모, 혈관성 병변 치료 부분에서 효과가 우수하다고 회사는 설명했다. IPL은 아주 강한 파장의 빛을 주기적으로 방출시켜서 여러가지 피부 질환을 치료하는 레이저를 말한다.
루트로닉은 "'솔라리'는 기존 IPL의 단점을 극복해 차별화된 치료효과와 안전성을 제공하는 제품"이라며 "세계적으로도 최고 수준의 제품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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