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적 보험사 사장 줄줄이 방한
2010-06-14 13:19:38 2010-06-14 13:19:38
[뉴스토마토 박민호기자] 보험업계는 이번주 이슈가 많습니다.
 
먼저 세계적인 보험그룹의 최고경영자들이 잇따라 우리나라를 방문하고 있는데요.
 
세계적 보험그룹 최고경영자(CEO)들이 잇따라 한국을 방문, 그 배경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세계 제2의 재보험사인 뮌헨리그룹의 회장이 내한합니다. 뮌헨리 재보험사는 세계적 보험사인 에르고그룹의 지분 94.7%를 보유하고 있죠.
 
에르고 그룹은 국내에서 에르고다음다이렉트보험과 법률전문보험을 취급하는 다스코리아를 통해 사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자막>-에르고그룹, 국내 중소형 생보사 인수할까?
 
특히 에르고그룹은 국내 중소형 생명보험사를 인수하기 위해 물색중입니다. 작년 9월 녹십자생명과 동부생명을 물색하기도 했지만 성사되지는 못했습니다.
 
에르고다음다이렉트는 최근에 온라인자동차보험에서 종합손해보험사로 거듭났죠.
 
<자막>-에르고다음 도약..DAS는 실적 부진
 
반면 다스 코리아는 법률비용을 최초로 국내에 도입햇지만 최근 실적부진을 보이고 있고, 오히려 경쟁사에 비해서도 부진한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재작년 10월 ING생명의 대표도 최근 한국을 찾았습니다.
 
잇따른 세계적 보험그룹 CEO들의 내한을 하는 것은 우리 보험시장이 아시아 전체 보험시장에서 가장 두각을 나타내고 있기 때문입니다.
 
<자막>-주요 보험사 주총..올해 보험 성장률 '긍정'
 
실제 우리나라의 보험성장률은 글로벌 금융위기에도 8.9%를 기록했습니다. 올해에도 8.1% 성장할 것으로 보입니다.
 
이번주는 동양생명과 교보생명 그리고 대한생명의 주주총회가 예정돼있습니다.
 
 
뉴스토마토 박민호 기자 dducksoi@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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