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리네어 레코즈 설립 10년 만에 해산 “각자 위치, 새 도전”
2020-07-07 10:30:07 2020-07-07 10:30:07
[뉴스토마토 신상민 기자] 힙합 레이블 일리네어 레코즈가 설립된 지 약 10년 만에 해산을 선언했다.
 
일리네어 레코즈는 지난 6지난 10년의 긴 여정을 마무리하고 아티스트들은 각자의 위치에서 새로운 도전을 시작하려고 한다그동안 보내주신 성원과 사랑에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아티스트들의 새로운 시작에 많은 응원 부탁 드리겠습니다. 다시 한번 감사합니다고 인사를 했다.
 
일리네어 레코즈는 20111월 더 콰이엇과 도끼가 공동 설립한 힙합 레이블이다. 더 콰이엇, 도끼를 중심으로 빈지노, 창모, 해쉬스완 등이 일리네어 레코즈에 소속돼 활동을 했다.
 
도끼는 지난 해 11월 일리네어 레코즈 대표직과 지분을 정리했다. 이후 지난 2월 회사와 계약을 종료했다. 최근 빈지노 역시 새로운 환경과 사람을 만나고 싶다며 일리네어 레코즈 결별 수순을 밟고 있다고 밝혔다.
 
더 콰이엇은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그 동안 감사했다고 인사를 전했다. 창모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illionaire illionaire illionaire"라는 글과 함께 2012년 일리네어 레코즈에 데모 파일을 보낸 메일을 캡처한 사진을 게재했다.
 
 
일리네어 레코즈 해산. 사진/일리네어 레코즈 인스타그램
 
 
신상민 기자 lmez0810@etomato.com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충범 테크지식산업부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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