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규확진 이틀 연속 40명대, 수도권 12명·광주 6명 등 발생(종합)
누적 확진자 1만3181명, 완치율 90.4%·치명률 2.16%
입력 : 2020-07-07 10:51:22 수정 : 2020-07-07 10:51:22
[뉴스토마토 조용훈 기자] 어제 하루 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44명 추가 발생했다. 일일 신규확진자는 전날 48명에 이어 이틀 연속 40명대를 유지했다.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는 7일 오전 0시 기준 국내 코로나19 확진자가 총 1만3181명으로 전날 대비 44명 추가 확인됐다고 밝혔다.
 
이 중 지역발생은 20명, 해외유입 24명이다. 지역 발생 신고 지역은 경기 7명, 광주 6명, 서울 3명, 대전 2명, 인천 2명이다.
 
완치로 격리 해제된 확진자는 66명 추가돼 총 1만1914명으로 늘었다. 완치율은 90.4%이다.
 
누적 사망자는 전날보다 1명 추가돼 285명이다. 전체 치명률은 2.16%를 기록했다. 성별로는 남성 2.67%, 여성 1.78%였다. 80세 이상 치명률은 24.87%를 나타냈다.
 
현재까지 지역별 누적 확진자는  대구 6925명, 경북 1393명, 서울 1375명, 경기 1297명, 인천 354명, 충남 173명, 부산 156명, 경남 138명, 대전 141명, 광주 121명이다.
 
그 다음으로는 강원 67명, 충북 66명, 울산 55명, 세종 50명, 전북 30명, 전남 27명, 제주 20명 순이다. 검역 과정 확진자는 총 793명이다.
 
한편 이날 0시 기준 누적 의심환자 수는 총 134만6194명이다. 이 중 130만9338명이 음성 판정을 받고 격리 해제됐다. 나머지 2만3675명에 대한 검사가 진행 중이다.
 
지난 3일 오후 광주 북구 일곡중앙교회 주차장에 마련된 선별진료소에서 보건당국이 예배 참석자들을 대상으로 검체를 채취하고 있다. 사진/뉴시스
 
세종=조용훈 기자 joyonghun@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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