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면 뭐하니’ 싹쓰리 데뷔 카운트다운 ‘여름 안에서’ 뮤비 공개 ‘최고 10.8%’
입력 : 2020-07-05 11:00:41 수정 : 2020-07-05 11:00:41
[뉴스토마토 신상민 기자] MBC 예능 프로그램 놀면 뭐하니?’ 싹쓰리가 오는 25일 데뷔를 확정하고 본격적인 카운트다운에 돌입한다.
 
5일 시청률 조사 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4일 방송된놀면 뭐하니?’2부 수도권 기준 9.7%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광고 관계자들의 주요 지표인 2049 시청률은 2부 수도권 기준 7.4%를 기록해 토요일 예능 프로그램 가운데 1위를 차지했다.
 
최고의 1분은 싹쓰리 멤버들의 환상 호흡이 빛난여름 안에서싹쓰리 버전 뮤직비디오 최초 공개 장면으로 10.8%를 기록하며 7 25일 공개될 데뷔 앨범에 대한 기대를 더욱 끌어올렸다.
 
이날 방송에서 싹쓰리 유두래곤(유재석), 린다G(이효리), 비룡(, 정지훈)그리고 객원 멤버로 참여한프로 수발러광희의여름 안에서뮤직비디오가 최초로 공개됐다. 뜨거운 태양 아래 풀장과 요트장에서 진행된 뮤직비디오 촬영 현장에서 90년대 스타일로 완벽 변신한 멤버들은 청량미, 꾸럭미, 섹시미까지 그때 그 시절의 바이브를 한껏 끌어올려 시청자들을 웃음짓게 만들었다.
 
양갈래 머리를 묶고 발랄소녀로 돌아간 린다G 20년 전 핑클을 소환해 깜찍함을 드러냈고, 비룡은 잠시시무 20를 접어두고 멋진 댄스와 꾸러기미를 마음껏 표출했다. 특히 유두래곤은 유니콘 튜브를 타고 치명적인흥신끼왕으로 변신해 존재감을 발산했다.
 
싹쓰리 멤버들은 뮤직비디오 촬영을 진행하며 점차 하나가 되어가는 모습으로 훈훈함을 보여줬다. 네 사람은 90년대 추억들을 소환하며 그 시대 함성을 지르던 팬들도 30, 40대가 됐을 거라며 뭉클한 감회에 젖기도. 비룡은형이랑 누나랑 언제 이런 걸 해보겠냐며 즐거워했고 유두래곤은 린다G와 비룡, 광희에게 함께 해줘서 고맙다며 찐 애정을 감추지 못했다.
 
여름 안에서커버 도전을 마치고 비룡의 생일날 다시 만난 싹쓰리 멤버들은 더욱 애정을 듬뿍 담아막내 몰이를 보여줘 웃음을 자아냈다. 싹쓰리는 7 25일을 데뷔일로 확정하고 본격적인 활동 논의를 진행했다. 타이틀 곡 후보인다시 여기 바닷가그 여름을 틀어줘두 곡을 모두 녹음하기로 결정했다. 이와 함께 솔로곡에 대한 생각도 나눴는데 린다G와 비룡은 유두래곤에게두리쥬와를 강력 추천해 과연 멤버들의 솔로 곡도 볼 수 있을지 기대를 모았다.
 
이어 데뷔곡 후보 중에 하나인그 여름을 틀어줘의 심은지 작곡가와 만나 녹음 전 곡의 파트를 익히고 음역대와 스타일을 체크하는 시간을 가졌다. 린다G와 비룡은 느낌을 한껏 끌어올린뱃멀미 창법, 유두래곤은 담백한생목 창법으로 세 멤버의 특별한 하모니를 예고했다.

놀면 뭐하니 싹쓰리 유재석 이효리 비. 사진/MBC
 
신상민 기자 lmez0810@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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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상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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