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모바일tv, 지상파 콘텐츠 제공…SVOD 서비스 재개
입력 : 2020-07-01 10:16:22 수정 : 2020-07-01 10:16:22
[뉴스토마토 김동현 기자] LG유플러스는 모바일 인터넷(IP)TV 서비스 'U+모바일tv' 앱에서 지상파 3사 가입자주문형비디오(SVOD) 서비스를 재개한다고 1일 밝혔다.
 
U+모바일tv는 지난달 1일 지상파 3사 월정액 상품과 유료 VOD 서비스를 시작했다. 이번 SVOD 제공으로 'U+모바일tv 기본 월정액'(월 5500원) 가입 고객 혹은 요금제 내 해당 월정액 상품이 기본 포함된 고객은 지상파 SVOD를 자유롭게 시청할 수 있다.
 
SVOD는 본방송 후 4주가 지나면 월정액 서비스 가입자에게 무료로 전환되는 콘텐츠다. U+모바일tv에서 지상파 3사 콘텐츠 서비스가 재개된 것은 지난해 3월 이후 15개월여만이다.
 
LG유플러스 'U+모바일tv' 앱이 지상파 3사 SVOD 서비스를 재개한다. 사진/LG유플러스
 
LG유플러스는 U+모바일tv 지상파 콘텐츠 서비스 재개를 기념해 '보고 또 보고' 이벤트를 진행한다. 오는 31일까지 지상파 3사 월정액 서비스에 가입한 신규 가입자 중 추첨을 통해 △캠핑용 BBQ 그릴(1명) △캠핑 테이블 의자 세트(3명) △모바일 커피 교환권(50명) 등을 증정한다. 지상파 유·무료  다시보기 콘텐츠 시청 고객을 대상으로도 추첨을 통해 △설빙 상품권 2만원(50명) △모바일 커피교환권(100명) 등을 제공한다.
 
연보흠 LG유플러스 모바일비디오서비스팀장은 "80여개 실시간 채널과 영화, 해외 시리즈는 물론 애니, 다큐 등 20만편의 콘텐츠를 즐길 수 있는 U+모바일tv 앱에서 지상파 콘텐츠도 자유롭게 감상할 수 있다"며 "고객의 시청 편의를 고려한 기능 업데이트 지속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U+모바일tv는 통신사 관계없이 구글 플레이스토어, 애플 앱스토어, 원스토어에서 내려받아 이용할 수 있다. 타사 고객의 경우 'U+ID' 가입 후 감상할 수 있다.
 
김동현 기자 esc@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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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동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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