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동아건설, 오산 영산그린맨션 소규모 재건축사업 수주
지하2층~지상26층 총 240세대…공사비 419억원 규모
2020-06-23 13:59:10 2020-06-23 13:59:10
[뉴스토마토 최용민 기자] 신동아건설이 경기도 오산시에 소재한 영산그린맨션 소규모재건축사업을 수주했다.
 
신동아건설은 지난 20일 열린 ‘영산그린맨션 소규모재건축사업’ 시공사 선정 총회에서 시공사로 최종 선정됐다고 23일 밝혔다.
 
이 사업은 경기도 오산시 은계동 64-1번지 일원에 지하2층 ~ 지상26층, 4개동 240세대 규모의 아파트를 건립하는 사업이다. 회사는 2021년 6월 사업시행인가, 12월 착공 및 일반분양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공사비는 약 419억원, 공사기간은 착공 후 27개월로 2024년 2월 입주예정이다.
 
이 회사는 각종 부동산규제와 수주물량 감소로 대형건설사에서도 소규모 정비사업에 눈독을 들이는 상황에서 수도권 유망지역을 중심으로 시공권을 따내며 브랜드 역량을 키워왔다.
 
지난 3월 덕소4구역 재개발정비사업 수주에 이어 이번 영산그린맨션 소규모재건축 시공권을 확보하며, 올해 상반기 정비사업에서만 약 1350억원의 수주실적을 기록했다.

영산그랜맨션 전경. 사진/신동아건설
 
최용민 기자 yongmin03@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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