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박민호기자] 한국수출보험공사가 다음달부터 전직원 연봉제를 실시한다.
10일 수보에 따르면 현행 전직원 호봉제는 폐지되고 근속급과 직무직능급 등 6종류로 구분돼 있던 보수체계는 기본연봉과 직무연봉, 성과연봉 등 3종류로 단순화된다.
또 근무평가와 직무평가, 성과평가 등 3단계 평가를 통해 전직원의 보수를 차등지급, 직급에 따라 차등폭이 10∼30%까지 벌어지게 된다.
유창무 수보 사장은 “내달 7일부터 한국무역보험공사로 사명을 바꾸고 조직과 보수체계 개편을 통해 선진 공기업으로 거듭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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