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혜실기자]
LG전자(066570)가 9일부터 사흘 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오디오 비주얼 및 디스플레이 분야 전시회 '인포콤 2010' 전시회에서 비디오 컨퍼런스 시스템(VCS)을 최초 공개했다고 밝혔다.
LG전자는 올해 3분기부터 글로벌 시장에 비디오 컨퍼런스 시스템을 출시하며, 향후 지속적으로 라인업을 확대할 계획이다.
비디오 컨퍼런스 시스템 시장은 HD급 화상, 음성, 컨텐츠 공유가 가능할 뿐 아니라 비용절감 효과를 가져올 수 있어 연간 15% 이상 성장이 예상된다.
이번 전시회에서 LG전자는 AV코덱, HD 카메라, 네크워크 스트리밍 등 기존의 기술력을 토대로 개발한 ‘RVF1000’, ‘AVS2400’ 2종을 선보였다.
'AVS 2400’는 LG전자와 세계적인 고해상도 비디오 통신업체 라이프사이즈 커뮤니케이션이 공동 개발한 제품이다.
24인치 풀HD급 LCD 모니터, 130만 화소 카메라, 스피커를 결합한 데스크톱 타입이다.
'RVF 1000’은 스피커를 내장한 코덱 박스와 130만 화소 HD 카메라로 구성된 룸 타입이다. 선명한 화질, 편리한 이동성, 간편한 설치 등이 장점이다.
권순황 LG전자 BS 사업본부장 전무는 “LG전자의 축적된 기술력을 기반으로 비디오 컨퍼런스 솔루션 시장에 진출해 비즈니스 솔루션 포트폴리오를 강화할 것”이라며 “디자인, 사용성 등을 강조한 혁신적 제품을 통해 시장 공략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LG전자가 9일부터 사흘 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인포콤 2010’전시회에서 비디오 컨퍼런스 시스템(VCS) 2종을 첫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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