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우연수 기자] 하나금융투자는 신개념 주식 종목 추천 서비스인 '원픽'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10일 밝혔다.
원픽 서비스는 신용으로 매수한 종목들을 실시간 분석해 정보로 제공하는 주식 종목 추천서비스다. 신용거래는 투자자들이 증권사에서 돈을 빌려 주식을 사는 것이다. 하나금투 디지털전략팀 관계자는 "돈을 빌려서 더 투자하고 싶을 만큼 인기가 좋은 매력 종목들을 보여준다"고 설명했다.
서비스는 오전 8시30분과 오후3시 2회에 걸쳐 신용거래가 가장 많은 인기 종목을 앱 푸쉬로 발송한다. 또한 오후 4시에는 전일 추천된 6개 종목의 수익률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추천 종목의 투자 성적표를 발송해 서비스의 신뢰도를 높였다.
최일용 하나금융투자 디지털본부장은 “원픽 서비스는 증권거래를 통해 쌓이는 정보들을 토대로 빅데이터를 분석하고 인공지능(AI)을 기반으로 한 추천 알고리즘이 결합한 업계 최초의 실시간 AI 기반 종목 추천 서비스”라며, “하나금융투자의 데이터 사이언스가 집약된 다양한 서비스들을 많은 손님들이 직접 경험해 보기를 바란다”고 서비스 출시의 소감을 밝혔다.
서비스 이용을 희망하는 고객은 하나금융투자 데이터 전략팀(02-3771-3474)에 유선으로 신청할 수 있다. 다음달 10일까지 한 달 동안 무료로 종목 추천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다.
하나금융투자는 신개념 주식 종목 추천 서비스인 '원픽'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10일 밝혔다. 사진/하나금융투자
우연수 기자 coincidence@etomato.com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기성 편집국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