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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토마토 이지은 기자] 케이블TV CMB가 매각 계획을 내놨다.
9일 업계에 따르면 CMB는 매각을 위한 인수합병(M&A)에 본격 착수에 나섰다.
이한담 CMB 회장은 임직원들에게 보낸 서한을 통해 "CMB 구성원들이 더욱 새로운 비전을 갖고 한국 미디어 산업을 한층 더 발전시켜 나아갈 터전을 마련해줘야 한다는 엄중한 결심으로 인수합병(M&A)을 어렵게 결정했다"고 언급했다.
아울러 "CMB 구성원들의 처우 보장에 가장 중점을 두고, 직원들이 지속적으로 일할 수 있는 터전이 되도록 협의에 앞장 서겠다"고 덧붙였다.
CMB는 서울 일부 지역, 대전 전역 및 충청 지역과 광주 전역 및 전남 동북부 지역을 기반으로 방송사업을 하고 있다. 지난해 1444억원의 매출에 영업이익 132억원을 기록했다. 가입자는 지난해 하반기 기준으로 154만439명이다. 점유율 4.58%, 순위는 4위다.
이지은 기자 jieunee@etomato.com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충범 테크지식산업부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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