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 쿠팡물류센터 1차 검사서 486명 전원 '음성'
입력 : 2020-05-29 10:42:42 수정 : 2020-05-29 10:42:42
[뉴스토마토 안창현 기자] 코로나19 확진자가 나온 고양 쿠팡물류센터 직원들에 대한 1차 전수검사에서 전원 음성 판정이 나왔다.
 
고양시는 지난 28일 고양 쿠팡물류센터 직원 486명을 대상으로 한 1차 전수검사에서 모두 음성 판정을 받았다고 29일 밝혔다. 전체 진단검사 대상자는 711명이다.
 
고양시 관계자는 "고양지역에서 아직 코로나19 검사를 받지 않은 센터 직원과 협력업체 직원들이 있어 안심하기는 이르다"고 말했다. 보건당국은 고양시 이외 지역에서 검사를 받은 직원 수와 검사 결과도 파악 중이다.
 
앞서 경기 부천 쿠팡물류센터에 이어 지난 27일 고양 물류센터 직원 A(28·남)씨가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으면서 고양 물류센터는 폐쇄됐다. 고양시와 보건당국은 센터 직업과 협력업체 직원들을 대상으로 전수 검사에 들어갔다.
 
고양 쿠팡물류센터에 마련된 드라이브스루 선별진료소에서 직원들에 대한 검사가 진행되고 있다. 사진/뉴시스
 
안창현 기자 chahn@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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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창현

산업1부에서 ICT 분야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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