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도기연, 증권신고서 제출…7월 상장 목표
2020-05-28 14:58:56 2020-05-28 14:58:56
[뉴스토마토 우연수 기자] 글로벌 OLED 장비 개발 업체 신도기연이 28일 금융위원회에 증권신고서를 제출하고 코스닥 시장 상장을 위한 IPO 일정을 본격 시작했다.
 
신도기연은 총 130만 주를 공모하며, 주당 공모 희망가 밴드는 1만4000원~1만6000원이다. 이번 공모를 통해 최대 약 208억원을 조달할 예정이다. 주권은 한국투자증권이 맡았다.
 
회사는 다음달 22일~23일 기관투자자 대상 수요예측을 진행해 최종 공모가를 확정하고 25~26일 일반 청약을 받을 예정이다. 이후 7월 상장을 목표로 한다.
 
신도기연은 상장을 통한 공모자금을 생산시설 확대와 연구개발 등에 활용한다는 계획이다.
 
박웅기 신도기연 대표는 "신도기연은 합착 기술에 대한 독보적인 경쟁력을 바탕으로 곡면 진공 합착기, 탈포기 등을 세계 최초로 개발했다"며 "합착 기술을 응용해 수소전기차 스택 장비와 진공유리 분야에도 진출해 사업 영역을 확대하고 매출을 극대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우연수 기자 coincidence@etomato.com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기성 편집국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0/300

뉴스리듬

    이 시간 주요 뉴스

      함께 볼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