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설, 반포 힐스테이트 분양
2010-06-08 11:55:58 2011-06-15 18:56:52
[뉴스토마토 우정화기자] 현대건설(사장 김중겸)이 9일 모델하우스 개관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반포 힐스테이트 분양에 나선다고 8일 밝혔다.
 
지하 2층, 지상 25~29층 5개동 규모의 반포 힐스테이트는 전용면적 기준 ▲ 59㎡ 80세대 ▲ 84㎡ 159세대 ▲ 155㎡ 158세대 등 397세대로, 이 중 ▲ 59㎡ 80세대(A형 24세대, B형 28세대, C형 28세대) ▲ 84㎡ 37세대 (A형 25세대, B형 12세대) 등 총 117세대를 일반 분양한다.
 
특히, 59㎡형의 경우 한 동 전체(80세대)가 일반 분양될 예정이다.
 
반포 힐스테이트는 서울 지하철 3호선·7호선 고속터미널 환승역과 9호선 신반포역이 만나는 트리플 역세권에 반포대교·올림픽대로 등을 이용해 어디로든 편리하게 연결돼 교통여건이 우수하다.
 
또 단지 인근에 계성초교, 세화여중·고, 반포중, 서울고 등 우수한 명문학군이 형성된데다 신세계백화점·킴스클럽 등 쇼핑시설, 국립중앙도서관, 예술의 전당, 강남성모병원 등이 근거리에 있다는 것이 강점이다.
 
현대건설은 반포 힐스테이트에 힐스테이트만의 독창적인 디자인을 개발, 강남을 대표하는 예술단지를 조성하기 위해 '힐스테이트 아트 컬러' 를 적용했다.
 
세계적인 색채 디자이너인 프랑스의 장 필립 랑클로(Jean-philippe Lenclos) 교수가 개발한 힐스테이트 아트 컬러의 적용으로 완공 후 주변 지역과 어울리는 힐스테이트만의 외관 색채 디자인을 선보일 것이라는게 현대건설측의 설명이다.
 
또 반포 힐스테이트에는 신재생 에너지 관련 시스템이 대거 적용될 예정으로, 태양광 발전, 소형 풍력발전, 지열 시스템 등이 선보인다.
 
특히 태양광 발전을 이용한 전력생산은 옥탑 조형물 위에 일조시간과 양 등을 검토 후 최적의 발전이 가능한 위치에 태양광 모듈을 설치해, 전기를 생산하고 이를 각 세대에 공급한다. 이를 통해 하루 최대 297kWh(연간 총 10만6920kWh)의 전기를 생산해 각 세대 전기 공급의 일부를 담당한다.
 
이 밖에도 반포 힐스테이트에는 최첨단 유비쿼터스 시스템들이 적용될 예정이다.
 
주차구역이 자동으로 세대 내 홈오토메이션으로 통보되고, 주차구역에서 자동으로 엘리베이터 호출,  위급상황 시 비상벨 등을 통해 신속한 대처가 가능한 첨단주차정보시스템(UPIS : Ubiquitous Parking Information System)을 비롯해 현대건설이 자체 개발한 UPIS 리더기와 유비쿼터스 골든키를 통한 출입 등이 가능하다.
 
반포 힐스테이트 모델하우스는 지하철 9호선 신반포역 인근 반포종합운동장 옆에 개관하며, 청약은 15일 부터 1순위 청약을 시작으로 사흘간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반포 힐스테이트는 3.3㎡당 평균 분양가가 59㎡가 2980만원, 84㎡가 3120만원으로 주변 시세에 비해 20% 정도 저렴하다.
 
뉴스토마토 우정화 기자 withyou@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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