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PTV·케이블TV 최초 공동 VOD 서비스"
입력 : 2020-05-21 10:17:34 수정 : 2020-05-21 10:17:34
[뉴스토마토 이지은 기자] 인터넷(IP)TV와 케이블TV가 코로나19 여파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영화 산업을 위해 극장 개봉과 동시에 공동 주문형비디오(VOD) 서비스에 나선다.
 
KT·SK브로드밴드·LG유플러스 등 IPTV 3사와 케이블TV VOD서비스를 담당하는 홈초이스는 코로나19로 극장을 찾지 못하는 고객들이 안방에서 편하게 신작 영화를 감상할 수 있도록 극장 개봉일과 동시에 VOD 서비스를 제공하기로 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날 액션 영화 '블러드샷'을 시작으로 오는 29일에는 '국도극장', 다음달 10일에는 '뷰티풀 데이 인 더 네이버후드'를 공개한다.
 
인터넷(IP)TV와 케이블TV는 극장 개봉일과 동시에 VOD 서비스를 제공하기로 했다고 21일 밝혔다. 사진/IPTV방송협회
 
IPTV와 케이블TV가 공동으로 VOD를 수급·서비스 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극장 개봉 연기 및 취소로 위기를 맞고 있는 영화업계는 물론, 신작 영화에 목말라 있는 관객들에게도 반가운 소식이 될 전망이다.
 
양측은 앞으로도 국내외 배급사와의 지속적인 협의를 통해 코로나19 상황으로 극장 개봉을 망설이는 영화를 극장 개봉과 동시에 VOD 서비스로 제공하기로 했다.
 
이지은 기자 jieunee@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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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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