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부산, 1분기 영업손실 385억원…매출은 46% 감소
입력 : 2020-05-15 17:17:41 수정 : 2020-05-15 17:17:41
[뉴스토마토 최승원 기자] 에어부산은 올해 1분기 별도 기준 매출 931억원, 영업손실 385억원을 기록했다고 15일 공시했다. 매출은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46.5% 감소했고, 영업이익은 적자전환했다.
 
코로나19로 에어부산은 현재 전 국제선을 중단한 상태다. 국내선도 5개 노선만 운항 중이다. 이에 따라 적자가 불가피했다는 설명이다.
 
에어부산은 올해 1분기 별도기준 매출 931억원, 영업손실 385억원을 기록했다고 15일 공시했다. 사진/에어부산
 
에어부산 관계자는 "전 세계적인 코로나19 바이러스 감염 확산으로 운항 노선과 탑승객 수 모두 급감했으며 이에 따라 실적도 악화했다"고 설명했다.
 
한편 에어부산은 7월부터 국제선 운항 재개를 준비 중이다. 이에 맞춰 코로나19로부터 승객들이 안심하고 항공기에 탑승할 방안을 마련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최승원 기자 cswon817@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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