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오협, 'BIO2011 워싱턴' 한국관 참가사 모집
세계최대바이오박람회 'BIO2011' 내년 6월 美 워싱턴에서
2010-06-07 11:03:06 2011-06-15 18:56:52
[뉴스토마토 문경미기자] 한국바이오협회가 내년 워싱턴에서 열리는 'USA BIO 2011' 한국관 전시부스 참가사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협회는 "바이오 세계 최대 행사 참여를 통해 국내 바이오기업과 관련 기관의 홍보로 국가 이미지를 제고하겠다"며 "내년 행사 참여로 국내 바이오기업의 참가를 지원하고 해외진출을 위한 효과적 기회의 장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USA BIO 2011'은 내년 6월 27일부터 30일까지 미국 워싱턴에서 열릴 예정이다.
 
미국 바이오 행사는 1994년부터 해마다 개최되고 있으며, 바이오산업계의 가장 대표적인 국제행사로서 글로벌 제약·바이오 업체 관계자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세계 최대 규모의 행사다.
 
우리나라의 경우, 지난 5월초 시카고에서 열린 'BIO2010'에 200여개의 제약·바이오 업체 관계자 300여명이 다양한 비즈니스 포럼과 파트너링 행사에 참가했다.
 
'BIO2010'에는 1200여개 글로벌 제약· 바이오 기업과 30여개 나라별 홍보 부스가 마련됐으며, 비즈니스 포럼과 기업별 파트너링 행사가 진행됐다.  
 
협회는 올해에 이어 내년 행사에도 18개 부스 규모의 한국관을 설치· 운영할 예정이다.
 
참가를 원하는 기업은 16일까지 한국바이오협회(www.koreabio.org, (070) 8610-3531)에 문의하면 된다.
 
지난 5월초 미국 시카고에서 열린 'BIO2010' 행사장에 마련된 한국관 모습.
 
뉴스토마토 문경미 기자 iris0602@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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