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서지명기자] ING자산운용은 이머징국가의 현지통화표시 채권과 현지통화에 분산투자 하는 'ING이머징마켓현지통화표시증권펀드(채권-재간접형)'를 7일 출시한다고 밝혔다.
이 상품은 30여개 이머징국가의 현지통화로 표시된 1년 미만의 단기 국채 및 펀더멘털 개선에 따라 통화강세가 예상되는 이머징국가의 현지통화에 분산투자해 장기적으로 안정적인 자본수익을 추구하는 펀드다.
이 펀드는 룩셈부르크에 설정된 역외펀드인 'ING 이머징마켓현지통화표시채권펀드'에 자산의 대부분을 투자하는 재간접형펀드로, 해당 역외펀드는 ING 자산운용 유럽 본사가 약 10 년간 운용했다.
ING자산운용 관계자는 "이 펀드는 일반적인 글로벌채권펀드와 달리 이머징국가의 현지통화로 표시된 단기국채 및 통화에 투자하는 전략을 가져가기 때문에 신용위험 및 금리리스크를 최소화해 안정성 측면에서 차별화된 전략을 보유하고 있다"고 말했다.
윤창선 ING 자산운용 마케팅본부장은 "특히 0.2~1.5년의 단기 듀레이션 전략을 유지함으로써 향후 전개될 것으로 예상되는 글로벌 출구전략에 따른 금리인상 국면에서도 금리위험을 최소화 할 수 있다"며 "각 국가별 통화전망에 따른 적극적인 현지통화 투자를 통해 추가적인 수익을 확보함으로써 안정적인 수익을 추구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ING 이머징마켓현지통화표시증권펀드’ 는 클래스A의 경우 선취판매수수료가 0.7%, 연간 총보수는 0.837%로써 가입후 30일 미만 환매하면 이익금의 70%, 30일 이상 90 일 미만 환매하면 이익금의 30%를 환매수수료로 부과한다.
선취판매수수료가 없는 클래스C는 연간총보수가 1.137%로써 가입후 90일 미만 환매하면 이익금의 70%를 수수료로 부과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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