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케미칼, 협력사 상생경영 강화…동반성장보고서 발간
2020-05-12 09:12:18 2020-05-12 09:12:18
[뉴스토마토 최승원 기자] 롯데케미칼은 창사이래 처음으로 '2019 동반성장보고서'를 발간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보고서는 동반성장 전략을 비롯해 지난해 성과와 파트너사 및 협력사와의 상생협력 등의 노력 사항이 기술됐다.
 
롯데케미칼이 11일 2019 동반성장보고서를 발간했다고 밝혔다. 사진/롯데케미칼
 
보고서에 따르면 롯데케미칼은 앞서 IBK기업은행과 동반성장 펀드를 조성해 파트너사의 자금 운용 편의를 제공하고 있었다. 펀드 규모는 총 1350억원 규모로, 184개 파트너사에 시중금리보다 저렴한 금리로 총 1126억원의 대출을 실행했다.
 
또 협력사의 글로벌 시장 진출 발판을 마련하기도 했다. 말레이시아와 우즈베키스탄, 미국 등에 생산시설을 건설할 시 매출 증대를 통해 시장 조기 정착을 지원했다.
 
김교현 대표는 발간사에서 "롯데케미칼은 책임 있는 사회의 일원으로서, 함께하는 미래를 그리는 기업이 되고자 사회적 가치 창출에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롯데케미칼은 파트너사와의 공정 거래문화 조성을 위한 컴플라이언스 프로그램을 2006년부터 도입해 운영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부패방지 경영시스템인 'ISO37001 인증'도 취득한 바 있다.
 
최승원 기자 cswon817@etomato.com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기성 편집국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0/300

뉴스리듬

    이 시간 주요 뉴스

      함께 볼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