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마감)코로나19 재확산 우려에 혼조세…다우↓·나스닥↑
입력 : 2020-05-12 07:42:18 수정 : 2020-05-12 07:42:18
[뉴스토마토 백아란 기자]미국 뉴욕증시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발생 우려 속에 혼조세를 기록했다. 
 
11일(현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 30 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109.33포인트(0.45%) 하락한 24,221.99에 거래를 마쳤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는 전거래일보다 0.52포인트(0.02%) 오른 2930.32에,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71.02포인트(0.78%) 상승한 9192.34에 장을 마감했다.
 
이날 시장은 기술주가 강세를 보인 가운데 한국과 독일 등에서 나타난 코로나19 재확산 우려와 미중 무역분쟁 우려가 제기되며 혼조세를 보였다.
 
락다운(봉쇄·lockdown) 완화가 본격화하고 있는 상황에서 한국에서는 이태원 클럽을 중심으로 집단감염 사태가 발생했고, 독일에서도 도축장·양로원을 중심으로 확진자가 급증했기 때문이다. 
 
한편 국제유가는 하락했다.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6월 인도분 서부 텍사스산 원유(WTI)는 전 거래일 대비 배럴당 0.60달러(2.4%) 떨어진 24.14달러를 기록했다.
사진/픽사베이
 
백아란 기자 alive0203@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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