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문경미기자] 중소기업기술혁신협회(회장 한승호, 이하 이노비즈협회)는 혁신형 중소기업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해, 룩셈부르크 경제통상부(장관 지놋 클렉)와 지난 1일 중국 상하이에서 업무협약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이노비즈기업이 유럽 지역에서 원활한 투자와 기업 활동을 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책을 발굴·시행하고, 양국 기업 간 네트워킹, 기술협력, 사업연계, 투자지원 등을 잇는 가교 역할을 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투자설명회, 전시회, 박람회, 포럼 등 정보교류의 장을 만들고, 이노비즈기업의 글로벌 역량 제고를 위한 신규 사업을 공동으로 추진하기로 협의했다.
한승호 이노비즈협회장은 "유럽 중심부에 위치한 룩셈부르크는 5억5000만명의 소비자를 가진 유럽 시장으로 통하는 이상적 관문"이라며 "세제혜택 등의 재정적 지원과 투자 인센티브 등 해외 진출 전반에 대한 다양한 지원 방향 검토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협약식에는 기욤(Guillaume) 룩셈부르크 왕자를 비롯한 한국 중소기업인 20여명, 룩셈부르크 정부 관계자 20여명 등이 참석했다.
이노비즈협회와 룩셈부르크 경제통상부 대표단이 지난 1일 오전 중국 상해엑스포 룩셈부르크관에서 이노비즈기업의 글로벌 역량 강화를 위한 공동 업무 추진에 대한 협약식을 갖고,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왼쪽부터) 지놋 클렉 룩셈부르크 경제통상부 장관, 기욤 룩셈부르크 왕자, 한승호 이노비즈협회장, 이태금 이노비즈협회 부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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