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트라 '中 완성차메이커 한국 부품 구매 상담회' 개최
PSA, 재규어 랜드로바, 창안 마쯔다, 창펑, 우한쭝위 등 5개 기업 참가
2010-06-07 09:46:28 2011-06-15 18:56:52
[뉴스토마토 문경미기자] 중국의 토종기업과 글로벌기업이 한국 자동차 부품 구매에 또 한 번 나선다.
 
코트라는 오는 8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창펑, 우한쭝위, PSA 푸조 시트로앵, 재규어 랜드로바(Jaguar Landrover), 창안 마쯔다(Changan Mazda) 등 5개 기업을 초청해 '2010 중국 완성차메이커 한국 부품 구매 상담회'를 연다고 밝혔다.
 
이번 상담회는 작년 9월에 이어 두 번째로 개최되는 것으로 한국 부품 생산기업 약 40여 개 사와 상담을 추진할 예정이다.
  
특히 2009년 기준 세계 7위 판매량을 기록하고 있는 프랑스 기업인 'PSA 푸조 시트로앵'은 한국 자동차 부품 구매에 가장 적극적인 기업 중 하나이다.
 
실제로 코트라의 도움을 통해 5개 한국 자동차부품기업을 신규 발굴해 현재 연평균 약 2000만달러 이상 수입을 하고 있다.
 
이번에는 처음으로 미래형 대체에너지 자동차로 각광 받고 있는 전기 자동차와 하이브리드 자동차 전동 부품 구매를 위해 방문한다.
  
뿐만 아니라 영국의 대표 고급 승용차 및 SUV 자동차 기업인 '재규어 랜드로바(Jaguar Landrover)'는 이번 행사를 통해 처음으로 직접 한국부품 구매에 나선다.
 
코트라는 "중국은 한국 부품이 공략해야 할 세계 최대 자동차 소비시장일 뿐 아니라, 전 세계 완성차메이커 글로벌소싱본부가 집중된 무한한 기회의 땅"이라며 "이제 한국 자동차부품 기업은 중국에 소재한 유수의 자동차기업을 통해 중국은 물론 전 세계를 동시에 공략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뉴스토마토 문경미 기자 iris0602@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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